[지이코노미 2022.09.23] 친족 지인 간 성범죄 등 양형기준 강화… 초기 진술부터 합의까지 주의할 점 > 언론보도

본문 바로가기

언론보도

[지이코노미 2022.09.23] 친족 지인 간 성범죄 등 양형기준 강화… 초기 진술부터 …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법무법인더쌤 | 작성일 22-11-21 11:25

본문

5c11f5d07520c8b90dde1b2d96600ed1_1668997431_7497.JPG 


김광삼 변호사는 “성범죄, 특히 연인, 지인 간 발생한 성범죄 사건은 사건 당시 두 사람만 있는 경우가 많아 증거, 목격자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다”며 “사실 관계에 대해 양측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사관계는 무엇을 근거로 사실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지, 번복 없이 논리적으로 진술을 이어가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”고 설명한다. 



▶기사 원문 보기◀




5c11f5d07520c8b90dde1b2d96600ed1_1668997459_6026.png